우리가 만드는 평화여행

<우리가 만드는 평화여행>
이로써 인천·강화을 오간 평화여행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자신이 느낀 여행의 감상을 표현해 보고 자신만의 여행 코스도 제시해 주세요.
가까운 미래에 여러분이 경험하고 기억한 오늘의 여행이 평화여행의 모델이 될지 모릅니다.

<체험활동>
인천·강화와 개성 지역을 둘러보며 인상 깊었던 곳은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가고 싶은 장소를 여러 가지 색깔의 실로 연결해 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겹겹이 쌓여가는 색실을 통해 미래의 평화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