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선에서 공간으로> – 윤제호
경계로 얼어붙은 정지된 상태를 파동을 통하여 공유의 공간으로 확장하려합니다. 대립과 단절의 경계들을 빛의 움직임과 소리의 진동으로 공유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접촉과 화합을 이야기합니다. 이 무한대의 공유 공간에 관객이 참여하면서 평화의 파동에 동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