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작은 섬마을 난정리

<교동도 작은 섬마을 난정리>
척박한 환경과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과 이웃들의 안녕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렸던 곳입니다.
난정리 사람들과 그들의 추억이 깃든 옛 난정초등학교 자리는 이제 평화와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평화와 교육의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